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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화 플랫폼 '마하산방'

전통차에 대한 편견에 부딪쳐 경영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간판을 내리지 않고 내 공간을 운영했다. 어떠한 권유나 형식의 제약없이 나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수 있어 이채롭고 매력적이었다. 내 공간에서 토론형식으로 진행하니 참여자들도 모두 편안하고 재밌게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