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각 축제의 고민이 깊다 보니 축제 도시 춘천에 대해 짧게 이야기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이다.
축제 예산을 늘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되지 않는 구조라면 지자체 별로 나누어진 예산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화예술사업비 말고도 춘천이 가진 영향력을 축제에도 힘 쏟고 함께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축제 위원회의 설립, 그 설립으로 축제 콘텐츠 개발을 함께 공유하는 방향은 어떨지 생각해본다.
세부내용
오늘 토론에서 각 축제의 고민이 깊다보니 축제도시 춘천의 대해 이야기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 이다.
발제문에서 문화도시에 대해 잠깐 언급 했지만 축제 자체 예산을 늘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되지 않는 구조라면 지자체별로 나누어진 예산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화예술사업비 말고도 춘천이 가진 영향력을 축제에도 힘 쏟고 함께 공유하면 좋지 않을까,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축제 위원회의 설립, 그 설립으로 축제 콘텐츠 개발을 함께 공유하는 방향은 어떨지 생각해본다.
발제를 하면서도 조심스러웠던 부분이지만 실질적으로 춘천에서 축제를 하는 인원들에게 어려운 이야기 일 것 같았다. 그렇지만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이야기를 공유해 나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