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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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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있소?

삶에 바빠서 취미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중년들과 같이 취미활동을 하고 싶었다. 처음엔 어색했지만, 옛날이야기부터 시작하니 끝나는 시간이 아쉬웠다. 우리가 빚은 도자기로 연주를 해보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도 받았다. 빚어진 도자기로 연주를 해보니 아주 재밌었다. -박영진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