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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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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브런치

차이에 대하여, 편견에 대하여, 태도에 대하여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았다. 홍수 같은 정보화속에 사는 우리들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진실로 알게 될 때를 경험한다. '젠더'도 다르지 않다. 중요한 것은 그러한 것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태도다. <젠더브런치>에 함께 한 시간은 그런 태도를 들여다보는 시간이었다. -지은희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