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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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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자전적 소설 읽기

밤에 등을 밝히고 같은 문장을 함께 읽어 내리는 공통의 경험은 같은 시대, 같은 공간을 살아간다는 유대감을 강하게 느끼게 되어 따뜻하고 안전하다는 감정을 가지게 되었음. -어선숙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