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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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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메이커의 기분 Jazzy는 밤

내 공간에 오시는 분들은 대부분 자발적으로 찾아오신다. <도시가 살롱>을 시작하면서 더욱 더 강요 없는 공간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다. 함께한 시간이 설레기도 하면서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서성호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