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봄

문화 다양성 예술교육 지원사업 돌아온 봄 : "아름-다름 씨앗 See, Art"

"경계없는 생각, 가치 안은 행동" 우리 일상에 만연한 차별, 혐오, 갈등을 문화예술(교육)로 마주하기

돌아온 봄? 어떤 사업인가요?

<돌아온 봄> 사업은 지금 이 시대에 만연한 혐오와 차별,
그로 인한 갈등을 문화적 시선에서 바라보고 성찰을 통해
뛰어넘어 보고자 기획된 문화다양성 지원사업입니다.
‘돌아오다’라는 의미는 품위 있는 인간성의 회복을 말하며, ‘봄’은 포용과 연대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봄을 의미하지요.

여러분은 살면서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으신가요?

언제부터일까요, 우리는 서로가 서로에게 말이나 태도로
상처를 주는 것, 또 서로를 무례하게 생각하고 대하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빈번하게 오르내리는 뉴스들은
많은 부분 ‘차별’과 ‘혐오’에 대한 이야기였지요.
“혐오”라는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싫어하고 미워함”(嫌惡),
“미워하고 꺼림”(嫌牾)입니다.
혹자는 ‘비판’이라는 (왠지) 그럴듯한 명목(...) 아래
혐오 표현을 스스럼없이 사용하고는 합니다.
그들은 주로 여성, 성 소수자, 난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향하고 있는데,
이러한 혐오 표현은
말 그 자체로 차별과 폭력을 부추깁니다.
<돌아온 봄> 의 부제는 바로,
“아름-다름, 씨앗(See Art)”입니다.
다름은 아름다운 것”이죠. 나와 다르다고 해서,
당신과 그들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해서
차별하고 혐오할 이유는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하는데
이런 말조차도 쉬이 꺼내기 어려운 세상에 살고 있네요.
단순히 ‘하지말라’가 아니라
왜 우리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그건 바로 “문화예술”이 아닐까요!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줄 수 있는 문화예술을 바탕으로
함께 이야기 나누고, 생각하고,
또 긍정적인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가치,
바로 그것이 문화예술의 철학이고
예술교육”의 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다양성은 뭐죠?

문화다양성은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다양함이 공존되는 풍요로운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정신이나 실천”(출처:문화다양성아카이브/cda.or.kr)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름에_대한_이해와_존중

#다양함이_공존되는_풍요로운사회

마치 유토피아적인 말 같지만,
사실 우리가 삶에서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죠.
이번 <돌아온 봄> 사업을 통해
지금 우리가 반드시, 회복해야 할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표현,
즉 ‘품위’를 이야기하고
혼란과 무례함으로 가득한 이 시대에
‘더불어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주리라 기대합니다.

"과연 이 시대에 품위를 지키며

삶을 살아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사업내용

사업기간: 2021. 8. ~ 12.
사업장소: 춘천시 일대 (프로젝트(팀)별 상이)
사업횟수: 교육콘텐츠(교육) 기획개발 1개, 콘텐츠 시연회 1회, 팀 포트폴리오 1개, 전문가 컨설팅 3회, 워크숍 1기수(4회)
참여인원: 지역 예술인 및 활동가 11개팀
주요내용: 우리 일상에 만연해 있는 불편한 시선
(차별, 혐오, 갈등 등)을 넘어
상생과 공존의 방향을 모색하는
지역 예술인 및 활동가들의
예술교육 콘텐츠 기획·개발,활동 지원
사업담당: 기초문화예술교육 거점 TF 최다희 (033-259-5435)

교육콘텐츠 기획개발

<돌아온 봄> 역량강화 워크숍

<돌아온 봄> 전문가 멘토링

사업 자료

[돌아온 봄] 사진과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