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3일의 축제를 위해 모인 사람들
변유정 연출, 강상민, 남궁진 감독(협동조합 all), 오석조 대표(협동조합 판), 춘천문화재단 사무처장, 문화도시센터장, 예술지원팀장, 도시특화팀장, 사업 담당자 신의섭 총 9명이 모여 2021년 어바웃타임 중도 축제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것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 축제의 주제는 무엇이며,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가치는 무엇인가?
· 또 그것을 어떤 방법으로 전할 것인가?
· 안전한 축제를 위해 고민해야 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 환경을 해치지 않고 축제를 운영하는 방법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