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새

김성호

처음 상상플러스에서 뭘 할지를 정할 때 정말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는 머리 맞댈 친구도 시아밖에 없었고요. 처음에는 독립영화를 만들어 보자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처음 본 독립영화가 벌세였고요. 독립영화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는 영상을 찍는게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고 어떻게 스토리를 짜야하지 라는 고민이 깊어질때 2명 더 상상플러스를 같이 할 친구들이 들어왔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학교가 막끝난 얘들 4명이서 꿈마루 카페에서 어떤 주제로 독립영화를 만들지 고민 하는 것은 좀 웃기다고 생각 했었지만 나름 그때는 진지하게 임했던거 같네요. 이 때 나온 주제가 친구간의 갈등을 담은 영상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이 주제가 처음에는 좋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시간이 갈 수 록 이게 독립영화인지 뭔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제 와서 말하지만 뭔가 영상의 주제나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른 팀들과 만나고 그들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알기 전까지는 솔직히 저의 팀의 주제에 대해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럼 저는 다른팀들이 뭘하는지 들었을 때 뭘 느겼고 뭐가 바뀌었는가 하면 일단 팀들이 개성있다고 느꼈고 적어도 본인들이 할 프로젝트에의해서 그들이 나쁜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겠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프로젝트를 완성도 있게 하기 위한 스트레스는 솔직히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하이 리턴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에 좋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 때 제가 생각하고 느끼고 있떤것들은 그런게 아니었어서 뭔가 저런 생각들이 들었던거 같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고 주제를 바꾸고 관련해서 계획을 다시 짜고 하는과정을 겪는게 달갑지많은 았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저의 태도가 좀 유해 졌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 한것에 대해 얘기를 하자면 3일 동안 평소와 다르게 이곳저곳 다니고 계획적이게 지네다 보니까 뭔가 시험 끝나고 풀어질뻔한 저를 다시 잡을 수 있는 어ᄍᅠᆯ 수 없는 기회가 되었었습니다. 막상 여행 다닐때는 2일차 정도부터 피곤함과 귀찮음이 몰려왔었는데 이게 싫지많은 았았던게 중학교 3학년 들어와서 오랜만에 느끼는감정이라 어색했었습니다. 이제 여행도 다녀오고 지금까지 했던 프로젝트의 마지막과정을 거치고있고 이게 맞는가 싶은 에세이도 쓰고 있는데 딱히 기분 좋은 날에 에세이를 쓰고 있어서 글의 분위기가 밝진 않지만 나중에 봤을 때 이런생각도 했었지 하면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준서

우리 벌새팀은 조장 홍시아가 전화를 돌려 모인 팀이지만 원래부터 서로 친분이 있어서 서로에게 어색했던 건 없었다. 우리 팀은 조장 홍시아를 포함한 총 4명으로 구성되어있다. 우리 벌새 팀은 남이섬과 이상원 미술관 그리고 과천 과학박물관을 갔다. 남이섬에서는 짚라인과 하늘 자전거, 도장 만들기, 머그잔 디자인하기, 그리고 트리 코스터와 같은 활동을 했다. 이상원 미술관에서는 미술 감상, 나만의 자기 만들기를 했다. 과천과학관에서는 여러 가지 과학적인 것들을 체험해봤다.

나는 남이섬을 가자고 했다. 이유는 딱히 없었지만 짚라인을 타고 싶었다. 그러한 이유로 남이섬을 결정하고 계획을 짜기 시작했다. 원래는 남이섬을 11월 17일 날 가는 것이 계획이지만 우리는 남이섬을 18일로 알고 있었고 남이섬 계획은 약 3시간 정도 밀렸다.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그 시간에도 ITX 표가 있었고 짚라인도 성공적으로 탈 수 있었다. 그러나 두 번째 문제가 찾아오는데 바로 식당이었다. 우리가 알아간 식당이 문을 닫았던 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아무 다른 식당을 들어가 봤는데 정말 다행히도 8000원짜리 막국수와 1만 원짜리 도시락이 있어서 막국수 1개와 도시락 3개를 먹었다.

다음날 우리는 이상원 미술관을 갔다. 이상원 미술관은 우리가 생각한 그런 미술관이 아니라 조형물들이 있었고 이상원 미술관에서는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했다. 이상원 미술관이 산에 있어서 미술관 옆으로 계곡이 하나 있었다. 우리는 관람을 마치고 계곡에서 조금 놀다가 택시를 타고 돌아가면서 이상원 미술관의 일정은 끝이 났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과천 과학박물관은 먼저 용산역으로 가야 했는데 ITX 표가 거의 매진이라서 입석으로 갈뻔했다. 아무튼,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우리는 과학박물관에 도착했다. 과학박물관에는 생각보다 볼 것들이 많이 있었고 박물관 근처에 있는 놀이터가 정말 재미있었다. 원래 계획은 6시쯤 돌아가는 것이지만 택시가 막히는 바람에 거의 7시쯤 도착을 해야 했고, 그 덕분에 나는 학원에 늦게 되었다.

이렇게 우리들의 모든 일정이 끝이 났다. 계획을 짜고 예산에 맞춰서 여행하는 것은 정말 어려웠지만, 막상 끝나고 나니 엄청 힘들지는 않았고 그냥 한 번쯤은 해볼 만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조지은

저는 친구들과 다 같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여행을 갔습니다. 첫째 날에는 남이섬, 둘째 날에는 이상원 미술관, 마지막 날에는 과천 과학 박물관을 갔습니다.

첫째 날에 짚라인을 타고 남이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남이섬 지도를 보며 길을 찾으며 돌아다녔습니다. 중간중간에 길을 조금 헤매긴 했지만 지도을 보며 길을 잘 찾고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원래 갈려던 식당이 열지 않아 옆에 있는 식당에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와서 근처에 있는 하늘 자전거를 타러 갔습니다. 타고 움직이는데 생각한 거보다 높이가 높아서 무서웠습니다. 타고 내려온 다음에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트리고와 트리코스터를 타러 찾으러 다녔습니다. 찾기가 힘들었지만 잘 찾고 탈려 하는데 둘 중에 하나만 운행을 해서 하나만 탔지만 재미있어서 하나더 타고 싶었지만 못 타서 아쉬웠습니다. 도장 만들기를 하러 공방에 가서 각자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써서 도장을 만들었습니다. 각자 컵도 하나씩 꾸며보며 만들기를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많이 꾸미지는 못 하였지만 그래도 잘 꾸민거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컵에서 우리가 꾸민 부분이 마를동안 밖에서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는데 오리들이 밖에 자유롭게 돌아다녀 무서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남이섬을 돌아 다니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기다리다가 한시간이 지나 공방 가서 컵을 받고 배를 타고 섬 밖으로 나왔습니다. 배에서 내려 택시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둘째날에는 아침에 만나 동내에서 국밥을 먹고 택시를 타고 한시간이나 넘게 걸려 이상원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이 오래걸려 지루할 줄 알았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가니 금방 도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도자기를 바로 만들러 갈려 했지만 조금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밑에있는 계곡에 있다가 도자기를 만들러 갔습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설명을 듣고, 만드는데 손톱 때문에 만들기 힘들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다 각자 본인의 도자기를 만드냐고 집중을 해서 아무말 없이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내가 만든 것을 보니 잘한거 같고 재미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나중에 와서 다른 체험도 해보고 싶었습니다다 만들고 박물관을 갔습니다. 가는 길이 좀 힘들었지만 여러가지 그림도 보고 많은 작품들도 보고 사진도 찍고 편지 쓰는 것 을 해서 은근 빨리 나왔지만 재미있게 이상원 미술관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마지막날인 과천 과학박물관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과학관이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아무것도 먹고 오지 않아서 배가 고팠기 때문에 도착하고 바로 과학관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다 먹고 박물관 내부에 있는 전시관을 보러 갔습니다. 우주선이나 인공위성 등 우주에 관한 전시물이 있고, 조종을 할 수 있는 체험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기술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자전거를 이용한 체험도 있었는데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전시관에서는 캐릭터을 꾸밀 수 있는 체험이나 마블도 있고 여러 게임을 전시 했는데 나는 게임을 잘 안해서 모른다. 더 많은 전시물도 있고 체험도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게 구경했다. 좀 일찍 나와서 과학관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갔다.

홍시아

저는 친구들과 다 같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여행을 갔습니다. 첫째 날에는 남이섬, 둘째 날에는 이상원 미술관, 마지막 날에는 과천 과학 박물관을 갔습니다.

첫째 날에 짚라인을 타고 남이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남이섬 지도를 보며 길을 찾으며 돌아다녔습니다. 중간중간에 길을 조금 헤매긴 했지만 지도을 보며 길을 잘 찾고 밥을 먹으러 식당에 갔습니다. 원래 갈려던 식당이 열지 않아 옆에 있는 식당에서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다 먹고 나와서 근처에 있는 하늘 자전거를 타러 갔습니다. 타고 움직이는데 생각한 거보다 높이가 높아서 무서웠습니다. 타고 내려온 다음에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트리고와 트리코스터를 타러 찾으러 다녔습니다. 찾기가 힘들었지만 잘 찾고 탈려 하는데 둘 중에 하나만 운행을 해서 하나만 탔지만 재미있어서 하나더 타고 싶었지만 못 타서 아쉬웠습니다. 도장 만들기를 하러 공방에 가서 각자 자기가 쓰고 싶은 것을 써서 도장을 만들었습니다. 각자 컵도 하나씩 꾸며보며 만들기를 했지만 시간이 없어서 많이 꾸미지는 못 하였지만 그래도 잘 꾸민거 같아서 재미있었습니다. 컵에서 우리가 꾸민 부분이 마를동안 밖에서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는데 오리들이 밖에 자유롭게 돌아다녀 무서우면서도 신기했습니다. 남이섬을 돌아 다니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기다리다가 한시간이 지나 공방 가서 컵을 받고 배를 타고 섬 밖으로 나왔습니다. 배에서 내려 택시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둘째날에는 아침에 만나 동내에서 국밥을 먹고 택시를 타고 한시간이나 넘게 걸려 이상원 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가는 길이 오래걸려 지루할 줄 알았지만 이야기를 하면서 가니 금방 도착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도자기를 바로 만들러 갈려 했지만 조금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밑에있는 계곡에 있다가 도자기를 만들러 갔습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설명을 듣고, 만드는데 손톱 때문에 만들기 힘들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서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다 각자 본인의 도자기를 만드냐고 집중을 해서 아무말 없이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다 만들고 내가 만든 것을 보니 잘한거 같고 재미있어서 뿌듯했습니다. 나중에 와서 다른 체험도 해보고 싶었습니다다 만들고 박물관을 갔습니다. 가는 길이 좀 힘들었지만 여러가지 그림도 보고 많은 작품들도 보고 사진도 찍고 편지 쓰는 것 을 해서 은근 빨리 나왔지만 재미있게 이상원 미술관에서 놀다가 왔습니다.

마지막날인 과천 과학박물관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역에서 나오면 바로 과학관이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아무것도 먹고 오지 않아서 배가 고팠기 때문에 도착하고 바로 과학관에 있는 식당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다 먹고 박물관 내부에 있는 전시관을 보러 갔습니다. 우주선이나 인공위성 등 우주에 관한 전시물이 있고, 조종을 할 수 있는 체험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기술 전시관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자전거를 이용한 체험도 있었는데 웃기고 재미있었습니다. 게임 전시관에서는 캐릭터을 꾸밀 수 있는 체험이나 마블도 있고 여러 게임을 전시 했는데 나는 게임을 잘 안해서 모른다. 더 많은 전시물도 있고 체험도 있어서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게 구경했다. 좀 일찍 나와서 과학관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놀다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갔다.

벌새

우리의 여행을 우리의 손으로 만드는 브이로그 촬영기

참가자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