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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행자 살롱> 9월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 센터입니다.

올 여름, <도시가 살롱>의 주인장들이  

춘천을 찾아온 여행자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오늘은 여행자 살롱”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각 공간으로 문의주세요 

다음 “오늘은 여행자 살롱”은 9월 24일 토요일에 진행됩니다!

[오늘은 여행자 살롱] 9월 24일 토요일 단 하루 진행!

여행을 다녀와서 사진이나 기념품으로 그 곳을 추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 더 일상에서 특별하게 여행지를 기억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만든 페이퍼플라워 디퓨져스틱과 그 스틱으로 향기를 담아내어 여행지의 추억을 조금은 더 일상에서 가까이 기억하였으면 합니다. - 꽃다운 김혜지 주인장

춘천의 추억을 담아가요(꽃다운)

쥔장이 직접 검증하고 추천하는 춘천에서 만들어진 디저트 5~7종(어느날문득/ 카페 모유 / 호미앤멜로우 / 아도베라 /러블리숑숑) 라인업을 준비합니다. 네이버에서 신청받은 참가자(가평, 홍천 등 소재) 6명과 전문 파티쉐 1명, 사회자1명 도합 총 8명이 모여 자기소개와 디저트살롱 취지를 나누게 됩니다. 춘천을 잘 아는 사람이 숨어 있던 춘천의 이야기를 알려주는 시간이 있다면 거기에 먹는 테마라면 참 행복하지 않을까? 누구나 하고 싶지만 누구나 할 수 없는 그런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한 여름밤의 꿈처럼 달콤함 디저트와 맛있음을 나눌 수 있는 낯선 여행자들. 그 들이 갖게 될 춘천 이야기가 어떻게 남겨지게 될까? 기대가 됩니다! -최성일 주인장

디저트살롱(러블리숑숑)

헌책방을 처음 오픈했을 때 여행자가 머무는 공간이 되어지길 바랬었어요. 이번 기회에 그들에게 여행중의 휴식같은 공간이 되어 편안함과 추억이 될 장소로, 또 기억되는 커뮤니티로 남기를 바랍니다! - 아숨헌 김영미 주인장

헌책방에서 낭만 뿜뿜!(아숨헌)

시골하루가 여행자들에게 소중하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로 힐링 하며 직접 재배한 농작물로 음식을 만들어 맛보며 힘든 삶을 서로가 위로 해 주고 기쁜 일도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전통민화연구소 오순희 주인장

초가을 저녁 농촌 낭만 맛보기 (전통민화연구소)

공간을 운영하며 알게 된 사실은 무대에 올라 음악공연을 꿈꾸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음악이 꿈이었던 시민들에게 공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함으로써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되고자 커뮤니티 활동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환경과 여러가지 한계로 음악을 시작하지 못했던 시민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박현식 주인장

여행자의 쉼터& 끝나가는 여름밤 작은 콘서트 (라이브카페 투투)

지금까지 몰랐던 내 취향을 발견할 수 있었던 곳. 따뜻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던, 그래서 춘천에 다시 한 번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커뮤니티로 남았으면 합니다.- 최중선 주인장

茶와 함께하는 시간여행(티하우스 달향)

어릴적 명절날 차례만 끝나면 빛의 속도로 달려가 약과를 얻어먹던 추억 다들 하나쯤 가지 고 계시죠? 그만큼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던 음식인 약과를 함께 만들어 보며 옛 추억 을 소환하고 싶습니다. - 꽃마중 성금예 주인장

추억속으로 (꽃마중)

문법을 거스르는 말이지만 <사진스러운> 이라는 말로 이번 모임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스러운 모습들이 묻어나는 사진들로 나를 표현하고 나를 찍는 너를 찍는 그런 모습과 교환과 시간의 순환의 의미가 담긴 추억들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석 주인장

사진과 나(스튜디오 츠츠)

지난 7월에 시행했던 커뮤니티 활동응 파피루스 복합문화공간 주인장과 연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재능을 기부하는 형식으로 협업을 했었는데, 함께한 분들과 너무나 재미있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어, 깊은 연결감이라는 큰 사랑의 선물을 받아서 행복했습니다. 이번 9월에도 그 파도를 타고, 춘천에 여행오신 분들과 춘천에서 여행자 마인드로 사시는 여행을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안현옥 주인장

당신의 지난 여름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안현옥 몸맘 창작소)

블라인드로 되어있는 천막에서 나를 보지 못하는 마녀(컨셉의 주인장)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공포(무서워하는 것), 혐오,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해보면서, 내가 왜 그것을 무서워했는지 나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낯선 곳에서 처음 보는 사람에게 툭하고 털어놓을 수 있는 나의 두려움에 대해 나누고 이후 마녀가 처방해주는 물약을 마시고 공포를 이겨내는 힘을 받는 시간입니다. - 최예림 주인장

마녀의 약방 살롱 : 나의 두려움 대하여(음악공방Dacapo)

식재료를 알고 먹는 즐거움은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데요. 기억에 남을 강원도 그리고 춘천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 김수정주인장

춘천으로 가는 맛 열차(차림쿠킹스튜디오)

춘천은 많은 장점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자연이 매우 아름다운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자들이 춘천을 눈으로도 가져가고 두 손으로도 가득 담아 집에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춘천시 효자동의 풀로라는 식물 가게에서 만난 주인장과 함께한 사람들도 좋은 기억으로 꼭꼭 넣어서 가져가길 희망합니다. - 풀로 정하원 주인장

안녕 식물(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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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자료

이미지자료

[포스터] 오늘은 여행자 살롱(9월)

오늘은여행자살롱_리플렛.zip

[리플릿] 오늘은 여행자 살롱(9월)

[카드뉴스] 오늘은 여행자 살롱(9월_A)

오늘은여행자살롱_리플렛.zip

[카드뉴스] 오늘은 여행자 살롱(9월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