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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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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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위로하는 시간

모임원들과 추억노래를 들으며, 울고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처음 만난 분들이 서로 신나게 박수치고 손잡고 떼창했다. 생활공간이 기쁨의 장으로 거듭났다. 더 많은 사람들과 이런 뭉클함을 나누면 좋겠다. -박미경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