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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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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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마음, 나를 그리다

십 수 년을 이웃하여 살아온 마을 분들과 함께 했다. 그동안 속내를 드러내고 긴 시간 이야기 나누기 쉽지 않았지만, 그림을 그리며 자연스레 옛날 이야기부터 요즘 심경의 변화까지 다양한 속내를 나눴다. 여전히 마을의 문화 커뮤니티 공간이 되길 소망한다. -박시온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