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낡은 것들을 향유하는 기쁨이란

춘천이라는 지역사회에서 빈티지라는 카테고리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향유자가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빈티지 옷의 개념을 너머 옛음악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음감회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이창형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