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어울리는 시민커뮤니티 공유공간 모두의살롱
첫번째 덕후 day! : 굿즈와 나
그간 수집했던 굿즈들은 제가 좋아했던 그 순간들의 감수성 혹은 감각, 기억을 잃지 않도록 해줍니다.
저만의 취향이 담긴 물건을 모두의살롱에서 만나보세요.
전세집을 구해 첫 독립을 하며, 그간 모아두었던 굿즈들이 집을 꾸미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땐 이런 작가에 빠져있었구나.’, ‘이땐 이런 전시를 다녀왔구나.’,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 선물을 해줬었지.’ 그간 수집했던 굿즈들을 보며 당시의 좋았던 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취향의 발자취를 따라 제가 좋아하는 것에 대해 좀 더 분명해졌습니다.
마치 색인처럼 굿즈에 새겨진 기억은 우리가 좋아했던 언젠가로 안내합니다. 어느새 빛바랜 기억만큼 집안 곳곳에 그간 모아두었던 굿즈들을 작은 액자에 콜라쥬하면서 우리가 좋아했던 순간들을 다시 되새겨 기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준비물 : 콜라쥬에 사용할 개인의 취향이 담긴 굿즈(포스터, 엽서, 스티커, 마스킹테이프 등)
일시 : 04.02.(토) 14;00~15:00 . 04. 03.(일) 13:00~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