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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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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 철거 시작

이 집에 살던 가족들의 기억을 전부 지우기 아까워 사진작가님의 도움으로 공간을 기록했다.
참 타이밍이 잘 맞게도, 기록 후 철거를 시작했다.
천장과 벽, 이 곳을 감싸고 있던 나무는 꼭 지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