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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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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메이커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고 싶었다. 메이커 활동을 통해 명품보다 더 값진 나에게 주는 선물을 만들었다. 작업을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알아가기도 했다. -한서우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