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업의 방향성을 재 탐색합니다.
일은 내 삶에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일이 곧 삶으로 읽힐 만큼, 일을 통해 수만 가지 감정을 경험하는데요?
질문캠프에서는 나를 웃게 울게 한, 내 일의 활동 궤적을 정리해봅니다. 워크숍과 멘토링 과정을 통해, 나는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고, 내 업의 가치는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재 탐색합니다.
문의: 문화예술교육팀 033-259-5431~2
1.
내 ‘일’을 정리하면, ‘나’를 알 수 있습니다.
기획자, 책방 주인, 예술가, 가드너, 도서관 관장, 유치원 선생님 등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한 번 즈음 정리해보고 싶다면, 혹은 살짝 매너리즘에 빠진 상태라면 질문캠프로 오세요. 서로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짧지만 밀도 높은 시간을 보냅니다. 그동안 내가 해 온 일의 의미를 정리하면, 내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분명해지지 않을까요?
2.
내 업의 가치를 소셜미션(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으로 연결합니다.
일을 하면서 보람 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이 들었던 순간들을 모아, 직업적 가치를 탐색해봅니다. 조금 더 의미 있는 일,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면? 내가 해결하고 싶은 사회문제(도시문제)와 연결해서 창의적인 활동을 상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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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유형: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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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대상: 나의 소셜미션을 찾고 싶은 기획자, 예술가, 활동가,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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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기간: 8월 ~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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