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플러스 워크숍
10.3.(일) 춘천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되었어요.총 7팀(27명)과 멘토 4명이 처음 만나는 자리였고, 서로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모른채 낯설고 설레이는 만남의 시간이었어요.
상상플러스 중간 네트워킹
10.13.(토)에 아르숲 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에 관한 중간발표의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었어요. 활동을 열심히 하는 팀도 있고, 아직 활동전인 팀도 있고, 서로 보며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어요~그래서 친구와 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으며 공부에서 해방되는 시간이 되는 , 자기가 하고싶은 활동을 하고 받고 싶은 교육을 받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상상플러스 공유회
12.18.(토) 상상마당 사운드홀에서 그동안 활동했던 내용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였어요~굉장히 떨릴거라 생각하고 발표도 짧을거라 생각했던 담당자의 의도와 달리 너무나 활기차고 자신있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