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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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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처음 만나다

2022. 2. 추운 어느 날. 자동차로 빡빡한 (그당시) 춘천교육지원청 건물을 처음 만나러 가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가. 울 앨언니의 표정이 어딘가 심상찮다.
꿈꾸는 예술터를 잘 준비하기 위해선 몸과 마음의 단단한 준비가 필요하다! 그 첫걸음을 함께 해주신 신동호 코뮤니타스 소장님과 최지만 청주 꿈꾸는예술터 감독님 (감사합니다!)
옥상에서 바라본 봉의초등학교. 만약 꿈터가 만들어진다면, 초등학생 친구들이 실컷, 맘껏 놀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