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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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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라이브 프로젝트, ‘아직 늦지 않았어’

공간을 운영하며 알게 된 사실은 무대에 올라 음악공연을 꿈꾸는 시민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따라서 음악이 꿈이었던 시민들에게 공연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소통함으로써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되고자 커뮤니티 활동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환경과 여러가지 한계로 음악을 시작하지 못했던 시민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박현식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