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터널을 제작하시는 조가영작가님(좌측), 강연이작가님(우측)
비타500, 바나나로 작은마음이나마 전달하는 아르숲요괴(중앙)와 아르숲몬스터(우측)
2021. 4 .12. AM 7 플라스틱 빛의터널 대장정의 시작 (강연이, 조가영작가님) / 플라스틱 1차 수거
플라스틱 빛의 터널의 찬란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정말이지 밝은 미소와 열정으로
버려진 플라스틱을 수거하러 다니신 춘천의 강연이, 조가영작가님!!
작가님들의 에너지가 너무나도 좋아서 오히려 힘을 얻은 아르숲의요괴 와, 몬스터 는
춘천놀이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결과물 뿐만이 아닌 축제를 만들어가는 우리 모두의 진심도 예쁘게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작가님들 많이많이 사랑해주세요~!
버려지는 것들이, 금손을 거쳐 새활용되는 과정 지켜봐주쎄요><
그럼 아르숲몬스터 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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