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까운 곳에서 춘천의 봄과 여름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들, 누구나 편하게 이용하는 산책로에서 새롭게,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만나요.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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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기간: 2021. 5. ~ 12. (봄/여름: 2021. 5. 1.(토) ~ 5.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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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소: 공지천(퇴계교~효자교 구간) 수변산책로 일대, 춘천시청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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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횟수: 2회(봄. 여름) / 하반기 2회(가을. 겨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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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 총 4,090명(방역팔찌 배부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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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개인의 일상공간에서 마주하는 문화예술 신체놀이 프로젝트 운영,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문화예술 작품 설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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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담당: 문화공간팀 변애리 (033-259-5431), 탁영희 (033-259-5432), 권민정 (033-259-5433)
2. 기획배경
1.
(장소성) 일상의 마주침 공간, 지금까지 활용되지 않은 의외의 공간을 새로운 놀이의 장으로 활용 / 산책로, 골목길, 공터, 숲 속, 교외, 하천변 등
2.
(대 상) 코로나로 인하여 우울감과 무기력함을 느끼고 있는 일반시민
3.
(콘텐츠) 나의 낯선 움직임으로 다른 사람의 새로운 활동을 만들 수 있는 상호지지-관계형성의 컨텐츠,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환경을 활용한 프로그램
3.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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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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