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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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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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편 소설

동네 사람들이 책방에 모여서 짧은 단편소설이나 시, 에세이를 쓰는 밤을 상상했습니다. 모두가 초보이기에 서툴러도 부끄러울 것 없고,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창작하는 밤 말이지요. - 남형석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