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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오케스트라

‘꿈의 오케스트라 1기 자립 거점기관’으로 2011년부터 시작한 춘천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어린이·청소년 오케스트라입니다.

연주활동을 통해 예술과 일상이 만나고 공동체가 함께 협력하는 등 삶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감각의 경험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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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의 어린 음악가들, 박기범 음악감독, 11명의 전문강사 그리고 코디네이터 선생님이 매주 화요일 목요일에 모여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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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은 오케스트라 교육과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예술 감각을 키워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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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70번의 정기교육, 아산단원들과 2박 3일의 교류캠프, 찾아가는 음악회,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 교류연주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기연주회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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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바이올린, 2바이올린, 3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6파트의 현악기와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호른, 트럼펫 5파트의 관악기 총 11개의 악기 파트로 구성돼있습니다.

신나는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박기범 음악감독

신나는 오케스트라의 주인공 단원·강사

무대 뒤에서 신나는 오케스트라를 더 빛나게 도와주는 코디네이터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는 정기교육

5번의 다양한 형태의 연주회

우리 모두 친구가 된 2박 3일의 교류캠프

단원들의 실력을 up! 시켜준 마스터클래스

1. 찾아가는 관악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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