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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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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커피 트래블

다양한 선택지에서 다른 사람들이 고른 길은 어떤 경치인지 느껴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모임을 운영할 때도 '어떤 식으로 해야 한다'라는 표준을 제시하지 않으려 주의를 기울였다. 참가자 분들이 상상하고 느끼는 방식 그대로를 존중하고자 했다. 그 결과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녹여낸 창작커피도 만들었다. -이재일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