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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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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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투닥 그림책 살롱

내가 좋아하고 할 수 있는 일로 춘천시민을 만날 수 있어 좋았다. 어느 날 문득, 무심히 들른 서재에서 서로를 다독여주었던 시간을 지속적으로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가 살롱이 끝나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모임원 분들도 내게 용기를 주셨으니까. -문정윤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