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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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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글쓰기

식물을 알아가는 것에서 한 단계 발전해서 자연물에서 얻은 우리 삶의 작은 임팩트들을 소중히 남기는 글쓰기 시간을 더하면 여운이 더 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은자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