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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극 [얼떨결에 서른, 어쩌다보니 마흔]

[국내 초연 낭독극 <얼떨결에 서른 어쩌다보니 마흔>]
일본의 셰익스피어 ‘이노우에 히사시’의 첫 희곡을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의 낭독공연으로 만남
영주 역_한정호, 의사 역_정충구, 치카 역_이서경, 곤즈 역_고훈목, 레이 역_지유림, 신하 역_유세선
작가_이노우에 하사시, 번역_박순주
연출_김정근, 조연출_정두원, 무대감독_이현지, 음향디자인_박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