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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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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음악모임 '뮤지끄 살롱'

참여자들이 직접 골라온 음악들이 참 정겨웠다. 때로는 박인희의 청아한 음성으로, 부드럽게 감기는 이글스의 코러스로, 멜랑꼴리한 산울림의 기타솔로로 시작되어 30여년 전 직장초년생의 음악감상모임 이야기를 채운 시간이었다. -박승훈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