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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시민모임 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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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는 내가할게, 문구덕후는 누가할래

누구나 문방구에 얽힌 추억 하나 즈음은 가지고 있지 않은가. 박물관 정원에 모여 손을 움직이고 끄적여 보며 문구용품에 대한 추억을 소환해 봤다. 문구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였고, 취향 공동체가 아니라면 이해 받지 못할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전은실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