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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느끼는 하루의 여유 '시골하루'

이전에는 혼자만 했던 농촌의 공간과 공동체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생겼다. 시골하루 커뮤니티는 지극히 사적공간에서 진행됐다. 농촌에도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공적공간이 생기길 바란다. -이범준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