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전 1차 전시가 열린 남춘천역 1층 <문화공간 역>
출퇴근 하던 직작인도, 통학을 하던 학생도, 놀러온 가족들도 잠깐의 틈을 낼 수 있는 전시
전시장에 있는 다양한 춘천의 모습을 띈 작품을 보며
“어! 여기 거기 아니야?” 하며 신기해하는 목소리, “예전에는 이런것도 있었어~”하며 추억을 그리는 목소리와 함께
아기자기한 포토존, 드로잉 체험, 이벤트에도 참여해주시며 춘천에 대한 다양한 영감을 받아 가셨답니다. 
틈새展 1차 전시 공간 남춘천역 <문화공간 역> 현장 사진
드로잉 체험 프로그램
지나칠 수 없는 드로잉존
나만의 춘천 도장 찍고 가세요
작품들을 활용한 아기자기한 포토존
다양한 선물이 있는 SNS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