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공간 외에도, 빈집을 재생한
시민 문화공간에서 시그널살롱을 진행합니다.
빈집 프로젝트는,
지역의 빈집과 빈 상가를 활용해 재탄생한
시민문화공간 5곳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록장 (백령로 33-1)
아트살롱 썸 (가연길 5번길 14-10 1층)
당신의들판 (가연길 5번길 14-10 2층)
☕️모두의살롱 효자 (효석로 9번길 11-8)
모두의살롱 후평 (후석로 379번길 14)
각 공간이 보내는시그널을 따라 살롱을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