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좋아하지만, 선인장도 말려 죽이는 사람,
무엇이든 혼자 시작 하는 게 서툰 사람,
혼자인 집이 쓸쓸해 초록색의 친구가 필요한 사람,
코로나 거리 두기는 끝나가지만, 집에 있는 게 좋아져 식물 생활을 취미로 시작하고 싶은 사람,
우리 동네에 흥미로운 식물가게가 생겼지만 혼자 들어가기에는 용기가 없는 풀로 동네 사람,식물생활 시작하기 첫걸음과 그걸 함께하는 사람들 -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 나의 새로운 취미가 될 주제를 가지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간. - 정하원 주인장